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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대한항공이 2019년 순천·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에 선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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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에선 대한항공의 대역전극이 펼쳐졌다. 세트 중반까지 10-17로 뒤졌지만 유광우 임동혁 등 백업 멤버들의 활약이 펼쳐졌다. 이후 대한항공은 김규민의 서브 에이스로 22-22 동점을 이뤘고 23-23으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진상헌의 역전 블로킹이 터졌다. 그리고 끈질긴 디그로 승부를 5세트로 몰고가려고 했던 우리카드의 바람을 꺾었다. 순천=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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