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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유소년 배구교실을 이끌어 갈 능력 있는 지도자를 모집한다.
근무지역은 프로배구 연고지를 포함한 전국 10개 지역(서울, 수원, 강원, 울산, 창원, 세종, 청주, 대전, 순천, 구미)이며 1차 서류심사 후 2차 면접 및 수업시연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1월 11일부터 1월 29일 오후 1시까지이며 관련 지원서류는 KOVO 홈페이지(www.kovo.co.kr)에서 소정양식을 다운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 KOVO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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