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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는 '경계를 넘어서는 e스포츠의 힘'이라는 주제로 개회식, 분과별 패널토론, 교류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글로벌 e스포츠 산업의 현주소를 정의하고 미래 이스포츠의 발전 방향과 도전 과제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관우' 선수를 비롯해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글로벌해설자 '울프 슈로더', 북미 최대 모바일 게임 대회인 ESL과 대규모 세계 e스포츠대회에서 심판으로 활동하는 '차바 즈바라', T1 '안웅기' 최고운영책임자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연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통역 지원이 제공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ccho@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