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펜싱 코리아'를 물심양면 후원해온 최신원 대한펜싱협회장이 아시아펜싱연맹 제1부회장에 3연속 당선됐다.
|
|
|
지난달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 연임 심의를 통과한 최 회장은 내년 1월 대한펜싱협회 회장 3연임에 도전한다. 최 회장은 "이번 아시아펜싱연맹 부회장 재선임을 계기로 아시아 펜싱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2-02 13:20 | 최종수정 2024-12-02 13:26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