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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대표로 참가한 삼장면 박성진, 하건우, 장이정 주무관은 "친절림픽"이란 주제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해 도지사 표창과 시상금을 수상했다.
일선 민원 현장에서 경험한 친절사례를 바탕으로 올림픽경기를 생중계하듯 특별한 형식으로 발표했으며 진정성 있는 내용과 재치 등 뛰어난 발표실력으로 평가단과 청중을 사로잡았다.
이승화 군수는 "산청군의 친절사례를 공유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경남도 나아가 대한민국 최고의 친절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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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