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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언니들이 돌아왔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활발히 활동했던 그룹 베이비복스가 연말 가요제에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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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윤은혜도 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윤은혜는 22일 자신의 계정에 '가요대축제' 당시 사진을 공개하면서 "감사했던 모든 시간, 베이비복스"라는 글을 남기면서, 멤버들과 여전히 돈독하다는 것을 증명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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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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