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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훈은 2019년 7월 영월오픈 이후 5년여 만에 국내 대회 단식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김다빈이 정효주(강원도청)를 상대로 기권승을 거뒀다.
김다빈은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7-4로 이겼고, 2세트는 1-3으로 끌려가다가 상대 부상으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전날 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김다빈과 정효주가 우승을 합작했다.
남녀 단식 우승자에게는 훈련 연구비 400만원씩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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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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