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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동휘가 최근 모델 겸 배우 정호연과 결별한 가운데, 부쩍 수척해진 근황을 전하며 눈물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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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는 수상 소감을 마친 후에도 감정을 추스리지 못했고 이광수, 조세호 등이 이동휘를 어루만졌다. 유재석은 "저도 약간 울컥했다"라며 이동휘를 안아줬고 지석진도 "맞다. 동휘는 늘 '핑계고'에 진심이다"라고 이야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2-23 01:00 | 최종수정 2024-12-23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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