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250여 명의 참가자들은 이순신 바다공원에서 출발해 코리아둘레길(남파랑길) 1.5㎞ 구간을 걸었다.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승전지'라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은 상호 존중의 마음을 나누었다.
이날 행사는 장기자랑과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펼쳐져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