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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 청소년 하키 대표팀이 제3회 미나완컵 결승에 진출했다.
17세 이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미나완컵 올해 대회에는 한국과 개최국 말레이시아 외에 오스트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캐나다, 호주를 합쳐 6개 나라 7개 팀이 출전했다.
우리나라는 9일 말레이시아와 결승전을 치른다.
여자 청소년 대표팀은 일본과 준결승에서 1-2로 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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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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