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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법무법인 정안과 장애인체육 법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법무법인 정안과 협력을 통해 대한장애인체육회 업무 및 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관해 전문적인 법률 조언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soruha@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0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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