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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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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파리에 폭우가 쏟아지며 센강에 오염된 폐수가 흘러들어 기준치 이상의 대장균, 장구균이 검출되면서 선수 건강 및 안전에 대한 우려, 비판과 함께 과연 경기가 진행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됐다. 파리2024 조직위가 7월 30~31일, 8월 8~9일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폭우가 쏟아지거나 수질오염이 악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 플랜B는 없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