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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에서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한신유빈(대한항공)과 임종훈(한국거래소)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리우데자네이루 2024에서 혼합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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