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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유도 경량급 간판 이하림(한국마사회)이 파리 그랜드슬램 대회 첫째날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이날 안바울(남양주시청)은 남자 66kg급에서 노메달에 그쳤고, 김원진(양평군청) 이경하(제주특별자치도청) 이혜경(광주교통공사) 정예린(인천광역시청) 장세윤(한체대) 김찬녕(하이원) 신유나(제주특별자치도) 등이 각자 체급에서 열전을 펼쳤지만 추가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