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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남자양궁이 13년 묵은 금맥을 캐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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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한국이 선공에 나섰다. 김제덕-이우석-오진혁 순으로 화살을 겨눴다. 9-10-9점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는 9-10-10을 쐈다. 두 번째 판에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한국이 10-10-8을 남겼다. 상대는 9-10-9였다. 한국이 57-56으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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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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