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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브레이킹 간판 김헌우(활동명 윙)가 새 역사를 작성했다.
경기 뒤 김헌우는 소속팀인 진조크루를 통해 "새로운 시스템 적응을 위한 훈련 결과가 나오는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께 출전한 비보이 박인수(Kill)는 11위를 기록했다. 최근 새롭게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비보이 김홍열(Hong10)은 출전하지 않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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