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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3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 기간을 맞아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 등 5개 공연장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공단은 지난 2월 공연장 관리를 담당하는 자회사인 한국체육산업개발과 함께 공연장 운영 협의회를 구성했다. 월 1회 정기 회의를 개최해 안전한 공연장 운영방안 모색 등 공연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