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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한 2022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와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과 2등급을 각각 획득했다.
조현재 공단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공단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3 10:43 | 최종수정 2023-05-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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