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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동계체전 둘째날 '철인의 종목' 바이애슬론에서 3명의 2관왕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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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일차인 11일 오후 5시 30분 현재 종합 득점순위에서는 지난해 우승팀 서울이 1만3719.00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경기도(1만898.40점), 3위는 강원(8071.00점)로 그 뒤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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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에는 선수부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빙상(쇼트트랙)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 일정 및 결과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