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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아티스트 전문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컨셉트의 스포츠 페스티벌 '2022년 믹스볼데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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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볼데이'를 기획한 차해리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휠체어농구는 장애인, 비장애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믹스볼데이'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휠체어농구를 함께 즐기고 궁극적으로는 휠체어농구의 저변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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