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디노체컨벤션에서 개최되는 네오파이트 13에서는 '섹시퀸' 소이와 '발랄퀸' 조인영 그리고 '큐티퀸' 홍혜진이 네오걸로 나선다.
이들은 무대에서 각각의 매력을 발산하며 격투기팬들을 흥분시킬 예정이다.
한편 네오파이트13기에서는 메인카드 이광희와 나카무라 유타, 스페셜 매치 홍준영과 치 지안카이, 70㎏ 라이트급 8강 토너먼트 8명의 강자들, 박보현(웨스트짐)vs정서윤(KTT)의 여자 MMA 경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케이블채널 IB스포츠에서도 오후 7시부터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