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테랑 펜서' 정진선(화성시청)이 아시아펜싱선수권 남자에페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한국은 대회 첫날인 17일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김지연이 금메달, 최수연이 동메달,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허준이 은메달, 하태규가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이날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보태며 금2 은2 동3으로 아시아펜싱선수권 종합우승 10연패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