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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기원빈vs난딘에르덴의 출사표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6-09-23 18:04


난딘에르덴과 기원빈이 계체량이 끝난뒤 악수로 선전을 약속했다. 사진제공ROAD FC

기원빈 : 열심히 준비했고 앞으로 길이 남을 명장면 남기는 선수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난딘에르덴 : 타격 연습 많이 했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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