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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패럴림픽] 15일(한국시간) 오전 6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내 수영장에서 SB8 여자 평영 100m 결선이 열렸다. 아일랜드의 엘렌 킨이 역영을 펼치고 있다.
절단장애인 엘렌 킨은 이날 역영을 펼치며 3위를 기록, 동메달을 따냈다. 애초에 메달권 밖이었지만 온힘을 다해 역영한 끝에 동메달을 수확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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