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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근 종영한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의 주인공 '윤산'역으로 시선을 모은 배우 이준이 패션 매거진 쎄씨와 만났다.
예능을 통해 짠돌이 이미지가 강하지만 최근에는 '뱀파이어 탐정' 촬영하면서 같이 고생했던 스태프들에게 가격과 상관없이 원하는 걸 물어보고 선물하기도 했다며, 적당선을 지키며 쓸 때는 쓸 줄 아는 남자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일정을 끝내고 깜짝 이벤트로 쎄씨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푸켓 현지에서 팬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매력 넘치는 배우 이준의 솔직한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7월호와 모바일(www.ceci.co.kr)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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