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가 2015년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신협상무에 1점차 역전승을 거뒀다.
인천도시공사는 유동근이 7점을 기록, 팀공격을 이끌었다. 고경수와 하민호도 나란히 5점씩을 넣었다.
신협상무는 이날 경기에서 이기면 코로사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설 수 있었다. 그러나 인천도시공사에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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