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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포토] 중국 물리치고 결승 진출한 여자 세팍타크로

최문영 기자

기사입력 2014-10-02 15:08



한국여자세팍타크로 대표팀 김이슬, 이민주, 이진희가 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레구 준결승전에서 중국을 세트스코어 2대1로 물리치고 환호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족구와 비슷한 세팍타크로 레구경기는 세 명이 한 팀(레구)을 이루며 3세트중 2세트를 먼저 따낸 팀이 승리한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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