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포토] 김성은, 빗속의 아름다운 완주!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4-10-02 12:22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마라톤 경기가 2일 열린 가운데 한국 김성은이 8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앞을 출발해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들어오는 42.195km 레이스에서 바레인의 키르와가 2시간 25분 37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10.02/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1.

장윤정, 42억 이태원 건물주됐다..120억 펜트하우스 현금 매입 두달만 [SC이슈]

2.

'흑백요리사' 정지선, 과소비 폭로한 남편에 반박 "차·집·매장 다 줬다" ('사당귀')[종합]

3.

지석진, 축구보느라 조세호 결혼식 '불참'했다.."내가 안가도 티 안나" ('런닝맨')

4.

정호영, '흑백요리사' 정지선 인기 배 아팠나..손절 선언 "그냥 안 볼 것" ('사당귀')[종합]

5.

강재준♥이은형, 청소하다 눈맞고 "둘째?"..득남 2개월만 난리났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1.

[공식발표]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NO.1 국대 수문장' 최악의 시련, 십자인대 또 파열

2.

"절대 나와선 안되는 장면" 5세트 혈투서 배제된 외인…사령탑은 패배 아닌 '실수'에 분노했다 [대전패장]

3.

[현장인터뷰]허웅 "하드콜? 나도 거칠게 할것"-이근휘 "소심한 성격 바꿔볼것"

4.

[현장인터뷰] 용병 고민 김상식 감독 "현재로선 방법 없고…, 국내선수들은 힘들어하고…"

5.

강소휘 21득점 살아났는데…개막 4연패 한숨 "다른 쪽에서 안 되더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1.

[공식발표]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NO.1 국대 수문장' 최악의 시련, 십자인대 또 파열

2.

"절대 나와선 안되는 장면" 5세트 혈투서 배제된 외인…사령탑은 패배 아닌 '실수'에 분노했다 [대전패장]

3.

[현장인터뷰]허웅 "하드콜? 나도 거칠게 할것"-이근휘 "소심한 성격 바꿔볼것"

4.

[현장인터뷰] 용병 고민 김상식 감독 "현재로선 방법 없고…, 국내선수들은 힘들어하고…"

5.

강소휘 21득점 살아났는데…개막 4연패 한숨 "다른 쪽에서 안 되더라"

Copyright (c)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