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AG포토] 나지완 '어서들 와'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4-09-22 19:55



2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수비를 마친 대표팀 선수들이 나지완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인천=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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