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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포토] 김영만, '미얀마 블로킹 쯤이야~'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14-09-22 11:31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세팍타크로 더블 결승,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가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김영만이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 남자 더블대표팀은 김영만, 정원덕, 임안수로 구성되어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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