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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와 '쇼트트랙 레전드' 김동성 KBS 해설위원이 만났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동성 빙신의 만남", "정말 빙상의 레전드들이 만났네", "김연아 김동성, 역대급 스포츠 스타들의 만남", "김연아 사진만 봐도 설레인다", "김연아 김동성 둘 다 진짜 한국에서 다시 볼 수 없는 인물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20일 열리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3조 5번째인 17번째로 나서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연기한다. 21일 프리스케이팅에서는 '아디오스 노니노'를 선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