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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맥라렌 F1팀에 엔진을 공급하는 것으로 F1에 복귀하는 혼다가 새로운 엔진을 선보였다.
혼다의 새 파워 유닛은 F1 참가자들이 현재의 자연흡기 V8 엔진 대신 에너지 회수 장치가 결합된 1.6리터 V6 터보차저 엔진을 사용하도록 하는 F1의 새로운 규약에 충족토록 개발되었다.
혼다의 이번 사운드 공개는 현재 F1에서 레이싱 엔진을 팀들에 공급하고 있는 르노와 메르세데스 AMG에 이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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