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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은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6개월간 열린 올해 대회에는 총 2만5000여 명(주최측 합산)의 관중이 대회장을 찾아 박수를 보냈다.
KSF는 내년에도 새로운 시도를 계속할 계획이다. 기존 아마추어 클래스에 쓰이던 '포르테쿱' 대신에 'K3(또는 K3쿱)'를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 총 3억8000만 원이었던 대회 총상금도 4억2000만 원 수준으로 늘어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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