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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열린 2013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의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한국타이어)에서는 강병휘 선수(스쿠라모터스포츠)가 시즌 3승과 통합 점수 175점으로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강병휘는 시즌 종합선두 답게 폴포지션으로 좋은 컨디션으로 관중의 박수를 받았고, 2위에 그쳤지만 여유롭게 시즌 챔프의 웃음을 지었다.
강병휘는 내년 시즌 무대를 업그레이드 해 젠쿱10 클래스에 도전할 만한 기량을 검증받은 셈이다. 내년 시즌 그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영암=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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