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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신다운'
이날 경기에서 안현수는 한국대표 신다운과 충돌했으며, 신다운은 임페딩 반칙으로 실격됐다.
앞서 지난 3일 열린 1500m와 500m 예선 경기에서도 안현수는 각각 1위와 2위로 골인하는 등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날 안현수는 "2년 반 만에 한국에서 대회를 치르는 소감이 어떻느냐"라는 질문에 "다음에. 올림픽이 끝나면 얘기하겠다"라는 짤막한 답만 내놓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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