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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다리 올리고 침대 셀카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공서영이 탭북을 손에 쥐고 침대에 드러누운 채 양발을 벽에 올려 기대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공서영은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 남성 팬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고 있다.
한편, 공서영은 케이블방송 XTM '베이스볼 워너비' MC를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 '야구여신'이란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공서영 침대셀카에 네티즌들은 "공서영 침대셀카, 진정한 야구여신", "공서영 침대셀카, 진짜 공서영 집인가요?", "공서영 침대셀카, 각선미 최고", "공서영 남성팬들 흔들어버리네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