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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미녀' 방송인 강예빈, 원자현, 김정민이 파자마 파티를 벌인다.
이 밖에도 '밸런타인데이를 함께 보내고 싶은 남자 연예인' 등 연인들의 기념일 밸런타인데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이들의 최종 목표인 결혼에 대한 주제를 놓고 각자의 생각을 들어본다.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 섹시스타들의 속 시원한 수다는 15일 밤 9시 50분 QTV와 다음(Daum)을 통해 생방송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2-15 13:49 | 최종수정 2013-02-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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