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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포토] 기보배 '우리 오빠 잘한다~'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2-08-04 08:31


개인전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남자 양궁 대표팀이 3일 런던 로즈크리켓 그라운드에서 남자 양궁 개인전을 펼쳤다. 오진혁이 마침내 개인전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개인에서 금메달을 딴 기보배가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120803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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