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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신' 차유람(26·한체대·세계랭킹 10위)이 중국 청다 국제오픈에서 올해 첫 우승을 노린다.
차유람은 "지난 겨울부터 꾸준히 해온 체력, 기술 훈련 등 동계훈련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점점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으니 최선을 다해보겠다"며 올해 첫 우승을 향한 욕심을 드러냈다.
차유람은 1일 오후 열리는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5위 푸샤오팡(중국)과 우승을 다툰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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