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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포토] 모자 푹 쓴 이신바예바, '제 차례는 멀었어요!'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11-08-30 20:15


미녀새 날다!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가 3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1차시기 4m 65를 성공한 후 모자를 눌러쓴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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