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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6년 개관 예정인 '국립스포츠박물관'에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승마 경기 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고(故) 김형칠 선수의 유품 74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스포츠박물관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와 위상을 알리기 위해 지금까지 4만여 점의 유물을 확보했다. 성공적 개관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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