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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탁구의 희망' 신유빈(19·대한항공·세계 20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라고스에서 중국 신성들을 줄줄이 꺾고 단·복식 2관왕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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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을 비롯한 대한민국 탁구 에이스들은 곧바로 튀니지로 이동해 WTT 컨텐더 튀니스에서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9 08:38 | 최종수정 2023-06-1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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