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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모터스포츠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이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를 앞두고 팬 미팅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예선전 관람 및 피트 투어와 함께 드라이버들(오한솔·박준서)과 대화도 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참가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드라이버와 함께 레이싱카를 타고 서킷을 질주하는 '택시타임'의 기회도 준다.
horn90@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3-05-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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