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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남자핸드볼 실업리그의 시작과 끝은 두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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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초반 기세는 인천도시공사가 더 좋았다. 정수영 윤시열의 연속 득점이 나오며 17-17 동점을 만들었다. 두산이 힘을 발휘했다. 이한솔 강전구 등이 번갈아 득점하며 21-19, 리드를 찾았다. 두 팀의 치열한 추격전이 벌어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9 18:58 | 최종수정 2023-05-0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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