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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홍열(활동명 Hong10)과 김예리(활동명 YELL)가 남녀 브레이킹 국가대표로 추가 선발됐다.
김예리는 권유경과 임어진(Rudy)을 2대0으로 연달아 제압했다. 결승에서 만난 최예슬(Ashes)을 3대0으로 압도하고 국가대표 타이틀을 가져갔다.
김홍열과 김예리는 세계댄스스포츠연맹(WDSF) 월드시리즈 등 내년 파리 올림픽 출전 퀄리파잉 포인트를 얻기 위한 WDSF 주관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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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