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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2년 공공기관 안전 활동 수준 평가와 공공기관 안정관리등급제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과 2등급을 각각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또 안전관리 등급제 심사는 건설 현장, 시설물 및 연구시설 등 위험한 작업 환경을 보유한 100개 공공기관을 선별해 종합적인 안전 관리 능력과 활동을 심사하는 제도로 2020년부터 시행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안전 활동 수준 평가는 4년 연속, 안전관리 등급제 심사는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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