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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는 올해 1월 호주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에서 우승, 한국 선수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올랐다.
동화약품은 "한국 테니스의 위상을 높이는 권순우 선수의 도전을 통해 MZ세대와 소통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권순우는 최근 어깨 부상으로 2월 말 이후 투어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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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3-04-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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