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가 28일과 29일에 열리는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6경기와 일본 프로축구 J리그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1회차 게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어 J리그에서는 28일 오후 6시에 닛산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요코하마-시미즈전(1경기)을 시작으로 나고야-삿포로(2경기), 센다이-세레소 오사카(3경기), 쇼난-가와사키(4경기), 감바오사카-가시마(5경기), 비셀고베-가시와(6경기), 산프레체-우라와(7경기), 사간도스-이와타(8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지정됐다.
이밖에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21회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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