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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스포츠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나라소프트가 스마일인터네셔널과 손을 잡고 판로 개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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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인터네셔널 조현수 대표는 "스크린 기술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유익하면서도 기술적으로 난이도가 매우 높은 한국을 빛낼 4차 산업 기반의 소프트웨어 기술로 국내사업을 기조로 국제적인 판로 확장이 될 수 있도록 초석을 마련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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