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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하 공단)이 지난 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회관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나설 국가대표선수단 사기진작을 위해 격려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조재기 이사장은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은 1988년 서울올림픽이 개최 된지 30년만에 열리는 의미있는 대회"라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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